강원도 양구 군립 박수근미술관(2002년 개관).
그럼 전권을 넘긴 당 대표는 도대체 뭐하러 있나.연합뉴스 지도부의 어디 감히?에 주눅 들어 어물쩍 넘어가는 약체 여당 의원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한국은 몇 위?더 중앙 플러스머니랩코인 위험? 생각 뒤집어라이건 비트코인보다 더 뛴다트럼프가 끌어올린 4%대 국채채권 개미엔 지금이 기회다2차전지 죽쒀도 이건 뜬다머스크와 엮인 국내 기업더 중앙 플러스‘뉴스 페어링 팟캐스트아는 문제야 답만 맞혔다수학교수 아빠 폭발한 장면악마 나와라 아내 머리 쳤다그 남편에게 온 ‘쭈라의 정체배 터지게 먹어도 살 빠진다성질 급한 한국인 위한 비법/.일 유권자는 착하기 짝이 없지만.여차하면 뛰쳐나갈 이들이 대기 중이다.
자민당은 아무리 당 지도부가 오만해도 분당·탈당은커녕 당내 파벌조차 바꾸지 않는다.하기야 정치 불과 몇 년 남짓하고 최고위원석에 앉아 지도부랍시고 행세하고.
우리 유권자들은 독하다.
자민당 구습 정치의 축소판이다.#3 일본 자민당과 국민의힘이 이처럼 국민과 따로 놀기 마이웨이 고집에선 닮은꼴 같지만 국민의힘이 자민당 따라가다간 큰코다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수도권 유권자는 바꿔 바꿔!라 했는데.야당이 궤멸 상태인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개딸들이 지키는 강력 야당이 있다.
일본의 치명적 한계다.하지만 책임질 사람은 그 자리에 머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