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12월 28일 합동참모본부가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북한 무인기의 항적.
피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국방이 제대로 굴러간다.-우리 군의 대응을 어떻게 봤나.
평양사진공동취재단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 지난 5년간 없었다.국내 최고 무인기 전문가로 꼽히는 홍성표(66)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은 북한의 킬러 드론 도발에 대비해 드론 대응 역량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생화학무기를 살포하면 전쟁범죄다.
관련기사수해 막을 빗물터널 6개 무산…박원순.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
전투기도 헬기도 대공포로도 끝내 요격하지 못했다.
한국을 우리 아닌 너로 여기며 충돌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특히 비호복합 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이유 등을 점검해야 한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대우교수를 거쳤다.그렇다면 북한의 드론 역량은 어디까지 왔고.
우리가 조금 양보하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국방이라고 계속 주입했다.무인기에 고성능 폭탄이나 생화학무기를 장착해 운용할 수도 있지만.